월급 575만원일 때 실제로 얼마를 받나
통상임금이 575만원이면 1~6개월차는 통상임금 100%인 5,750,000원, 7개월차부터는 80%인 4,600,000원로 산정됩니다. 다만 개월 차수별 상한액이 적용되기 때문에, 실제로 매달 받는 금액은 이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.
배우자도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6+6 부모육아휴직제가 적용되어 첫 6개월간 상한액이 최대 450만원까지 올라갑니다. 12개월 전체로 보면 6,500,000원을 더 받게 됩니다. 이 금액이 아빠가 육아휴직을 쓸 때 가구에 실제로 추가되는 돈입니다.
기간을 어떻게 나누는 게 유리할까
상한액이 1~3개월차에 가장 높고 7개월차부터 낮아지므로, 짧게 쓸수록 월 평균 수령액은 올라갑니다. 소득 감소가 부담된다면 6개월 이하로 끊어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. 특히 6+6 특례 구간인 첫 6개월은 상한이 최대 450만원까지 올라가므로, 이 구간만 활용해도 효과가 큽니다.
